2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미 25일 2차에 걸쳐 피해원인을 조사했으며 그 결과 솔나방, 참나무류 텐트나방 등이 산림피해의 주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본도인 덕적도와 문갑도, 백아도 등 방제면적 2000ha로 정하고 디프록스 액제와 요소비료를 혼합살포해 산림 피해나방 등을 없애고 나무 수세회복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제기간은 26부터 29일까지로 산림병해충이 더 확산되기 전에 신속한 산림 항공방제로 산림생태계를 유지,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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