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림병해충 항공방제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9:2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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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덕적도·문갑도등 대상 옹진군(군수 조윤길)이 최근 이상기온 등으로 덕적면 산림지역에 산림병해충이 확산됨에 따라 산림청 헬기를 이용한 대대적인 항공방제에 나선다.

26일 군에 따르면 군은 이미 25일 2차에 걸쳐 피해원인을 조사했으며 그 결과 솔나방, 참나무류 텐트나방 등이 산림피해의 주 원인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군은 본도인 덕적도와 문갑도, 백아도 등 방제면적 2000ha로 정하고 디프록스 액제와 요소비료를 혼합살포해 산림 피해나방 등을 없애고 나무 수세회복에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방제기간은 26부터 29일까지로 산림병해충이 더 확산되기 전에 신속한 산림 항공방제로 산림생태계를 유지, 보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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