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공항공사에 따르면 그동안 인천공항 주차대행서비스는 여객터미널 3층 출발층 동측(1~6번 승차장)에 극한돼 제공됐다.
허나 최근 불법주차대행 영업행위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근본적 해결방안으로 공항공사가 서측 주차대행서비스 사업자로 ㈜프로에스콤을 선정, ㈜공항서비스와 함께 여객터미널 전 구간 책임 영업구역제를 시행하는 것.
이들 업체는 불법업체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여성 접수원을 영업구역내에 배치하고 인터넷 예약제를 운영할 방침이다.
공항공사 관계자는 “불법 주차대행 업체를 이용하다 피해를 입으면 보상을 봤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붉은색 유니폼을 입은 공식주차대행 접수원에게 차를 맡기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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