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 원능하수처리장 완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9:0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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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레방아등 갖춰 이미지 UP… 도촌천·대장천 수질개선 기대 고양시는 28일 오후 3시 원능하수처리장(토당동 676-26번지 일원)준공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원능하수처리장은 총사업비 618억3500만원(국비:232억700만원, 도비:102억8900만원 시비:283억3900만원)이 투입됐으며 혐오시설 이미지를 개선하고자 하수처리시설과는 별도로 물레방아, 디딜방아, 인공여울, 야외공연장을 조성했다.

지난 2005년 12월1일 착공에 들어가 2년6개월 만에 완공된 원능하수처리장의 1일 처리용량은 8만톤, 차집관거 L=1.2km(BOX 1.8m× 2.0m), 부지면적은 5만4580㎡(1만6539.4평), 건축 연면적은 3002.75㎡으로 처리방식은 생물학적 질소, 인 제거 고도하수처리공법(CSBR)이 적용된다.

또한 법정 수질기준보다 훨씬 강화된 기준인 BOD: 5, COD: 14, SS: 5, TN:15, TP: 2, 대장균수(개/㎖ ):1000이하로 하수처리한다.

시는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는 ‘고양 Dream 맑은 하천 가꾸기 사업’ 계획에 따라 처리된 하수를 도촌천 및 대장천 등 하천의 유지용수로 재이용할 계획도 추진 중에 있다.

시 관계자는 “원능하수처리장이 준공됨에 따라 그간 생활하수로 인해 오염되어 왔던 도촌천 및 대장천 하천수질이 크게 개선되어 쾌적한 주민생활 환경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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