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소방서와 관할지역 분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8: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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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남읍 화성소방서 문열어 화성시 소방서가 26일 향납읍 향남택지지구 신축청사에서 개서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화성소방서 개서로 그동안 오산시 청학동소재 오산소방서가 관할해온 화성지역의 화재와 각종 사고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게 됐다.

화성소방서는 소방공무원 206명, 의용소방대는 25개 대 758명으로 화성지역 22개 읍·면·동 전체 844㎢을 관할한다.

아울러 소방행정과, 예방과 등 4과 11개 담당, 119 구조대, 7개 119센터, 10개 구급대, 9개 지역대로 편성됐으며, 소방차 28대, 특수차 4대, 구급차 10대, 구조차 1대 등의 장비를 갖췄다.

청사는 부지면적 8601㎡에 건축연면적 5142㎡로 지상3층, 지하1층 규모로 총사업비는 125억5000만원이 투입돼 지난해 4월에 착공, 지난 23일 준공됐다.

한편 개서식에는 김문수 도시사, 최영근 시장, 유관기관 단체와 시민 등 900여명이 참석했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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