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 CCTV 120대 설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8:5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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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제센터 내달 2일 가동 군포시(시장 노재영)는 시민의 안전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시가지 곳곳에 방범용 CCTV 120대를 설치해 내달 2일부터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는 방침이다.

26일 시에 따르면 관내 범죄발생지역으로 분류된 우범지역 등을 우선순위로 설치하기로 했으며 반드시 주민의 동의를 거쳐 지난 2월부터 착공해 이달 말까지 시험 가동을 거쳐 내달 2일 방범관제센터를 가동한다.

총사업비 32억원이 투입된 방범시스템은 범죄 다발지역 등에 설치 방송시설이 가능한 시스템으로 운영하게되며 범죄차량 추적을 위한 번호인식카메라를 시경계지점에 설치 범죄에 대한 감시는 물론 범인 추적에 사용한다.

이같은 방범관제센터는 시청 옆 동양센트럴타워에 설치되어 경찰 4명, 모니터요원 9명이 3교대로 24시간 화상 감시를 하게 된다.

또 범죄가 발생할 때는 경찰서 순찰차량에 설치된 와이브러 화면을 통해 신속히 현장에 출동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구축됐다.

시 관계자는 “최근 아동과 여성을 대상으로 범죄예방책이 사회적 이슈로 대두되고 있다”며 “CCTV 운영에 만전을 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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