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시, 영어마을 체험 일반학생까지 확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8:5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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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가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경기영어마을 현장체험 교육을 기존 저소득층에서 일반학생까지 확대, 운영한다.

26일 시에 따르면 9월 말까지 관내 초등학생 760명을 비롯해 중학생 200명 등 총 960여명을 대상으로 2박3일의 일정으로 파주 경기영어마을 원어민 현장체험학습을 제공할 계획이다.

참가대상은 지역내 초등학교 3~6학년, 중학교 1~2학년 학생들이며 학생선발은 부천교육청에서 저소득층 학생과 일반학생을 각각 50%씩 선발한다.

프로그램은 2박3일 동안 영어마을 시설을 견학한 뒤 우체국, 은행 등 공공시설을 체험하고 원어민 교사와 자유롭게 영어 대화를 나누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저소득층 학생은 교육비 전액을 시가 지원하며 일반학생은 참가비 5만원을 개인이 부담해야 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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