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뿌리뽑겠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8:5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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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주민 600여명 단속반 만들어 취약지역 연중 강력 단속 계양구가 지난 23일 구청 6층 대강당에서 주민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초질서 확립을 위한 ‘쓰레기 무단투기 주민단속반 발대식’을 가졌다.

26일 구에 따르면 최근 지속적인 단속에도 불구하고 비규격 봉투로 무단 배출하는 행위가 발생함에 따라 주민단속반을 편성해 주택가, 상가주변 등 쓰레기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주민 자율감시 및 단속기능을 강화함으로써 무분별한 쓰레기의 불법투기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다.

이날 발대식을 가진 주민단속반은 공무원 및 주민 등 600여명으로 구성된 단속반을 편성, 주 2회 이상 주간 및 야간(18:00~익일 06:00) 시간대에 상가 밀집지역 및 다세대 주택 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연중 강력한 단속과 함께 홍보 및 계도활동도 병행 실시한다.

주요 단속대상은 ▲비규격 봉투를 사용하여 배출하는 행위 ▲종량제 봉투 및 재활용품의 배출방법(일자, 시간, 장소) 미 준수 행위 ▲차량을 이용한 폐기물 투기 행위 ▲음식물쓰레기의 일반쓰레기와의 혼합 배출하는 행위 ▲쓰레기 불법 소각 행위 등이다.

구 관계자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은 물론, 2009 인천세계도시축전 및 2014 아시안게임 개최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추기 위해 구민들의 올바른 의식전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구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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