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산어촌 방과후학교 ‘더 알차게’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6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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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교육청, 컨설팅協 개최 인천 강화교육청이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 협의회를 26일부터 7월14일까지 지역내 초, 중, 고등학교(초, 중, 고 42교)를 대상으로 실시한다.

26일 강화교육청에 따르면 학기 초 전문직과 학교장, 담당부장 등을 위원으로‘찾아가는 농산어촌 방과후학교 컨설팅단’을 구성했고 컨설팅단은 협의회 기간 동안에 각급학교를 방문해 담당자와 함께 방과후학교 운영 현황을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방과후학교 활성화 및 개선방안을 제안하는 활동을 하게 된다.

그동안 강화교육청은 방과후학교 운영 모델 개발 및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내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의 교육기회 확대와 도농간의 교육격차를 해소하는 등 많은 성과를 거두어 왔다.

올해에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자체 예산 및 강화군 예산(3억원)등 총 8억원을 확보해 저소득층 지원, 강사료 보전, 거점학교 운영 등에 지원할 계획이다.

컨설팅에 직접 참가하고 있는 김용직(불은초등학교 교사) 위원은 “교육 인프라가 부족한 농어촌 지역에 적합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의 공동 운영 방안과 지역 사회의 자원 활용 극대화 방안 등에 대해 컨설팅이 이뤄지면 일선 학교의 방과후학교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화교육청은 컨설팅 협의회뿐 만 아니라 방과후학교 홈페이지 개설 운영, 방과후학교 발표회를 실시하는 등 방과후학교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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