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환경 개선사업 내달 본격 추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5 19: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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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군수 이진용)이 농촌지역의 노후된 주택을 개량하는 주거환경개선사업을 내달부터 본격 추진한다.

25일 군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정주의욕을 고취시키고자 추진됐으며, 주택개량ㆍ빈집정비사업에 18억원을 투입한다.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거전용면적 100㎡이하 주택개량이며, 가구당 최대 4000만원까지 연리 3%의 5년거치 15년 상환조건의 장기저리 자금이 융자된다.

이와 함께 도시 이주 등으로 빈집으로 남아 미관을 해치고 있는 불량주택을 철거해 지역과 지형이 조화된 주거환경을 가꿔나가고자 빈집 철거 시 동당 100만원의 철거 보조금을 지원한다.

군 관계자는 “18억원이 투입되는 올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주택개량 44동과 빈집정비 40동 등 84동으로 작년보다 8동이 증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건축사협회와 함께 6월부터 농촌주택개량 대상자에게 건축신고 등의 행정절차 대행과 설계비 감면, 부실시공 예방을 위한 현장확인 등의 행정지원을 실시, 사업의 효율성을 높여나가기로 했다

문의(580-4711)

/가평=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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