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시는 23일 현 창전동 분수대 오거리 분수시설과 조형물이 지어진 지 23년이 경과돼 노후 및 훼손정도가 심함에 따라 5억원을 들여 오는 8월 말까지 지금의 자리에 새로 설치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창전동 분수대 오거리 분수시설은 이천JCI에서 창립10주년을 맞아 지난 1984년 건립된 것으로 현재 노후된 배관으로 작동에 문제가 있고, 콘크리트 조형물이 부분적으로 파손되는 등 훼손정도가 심해 그동안 민원모니터 제보 등을 통해 꾸준히 개선문제가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최근 시설물에 대한 현황조사를 마쳤으며, 현재 상징조형물의 디자인 선정만 남겨두고 있다.
새로 건립되는 분수대는 현 분수대보다 2m가량 높이를 키운 조형물로 주변에 녹지대와 함께 음악분수 시스템이 적용되며 시민들이 가까이서 볼 수 있도록 접근성을 확보하는 방안이 강구되기도 했지만, 교통안전과 교차로의 특성상 접근성을 확보하는 것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판단을 내렸다고 시 관계자는 전했다.
시는 새로운 분수대가 설치되면 이천을 찾은 관광객과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는 한편 시가지의 명물로 자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도자도시 이천의 이미지와 쾌적한 도시환경에 어울리는 디자인을 선정하기 위해 설문조사와 전문가 의견을 들었으며, 조만간 최종 디자인을 선정한 후 바로 설치공사에 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