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예술제 오는 30일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5 18:5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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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흥구 동백호수공원서 백일장·전시등 행사풍성 제6회 용인예술제(YAF)가 오는 30일부터 6월1일까지 기흥구 동백호수공원 일원에서 펼쳐진다.

25일 용인시에 따르면 예술로 소통한다'는 주제로 용인 지역내 8개 예술 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리는 이번 예술제는 범시민적 교감을 불러일으키는 시민 축제가 되도록 국악·연예·문학·미술·사진·무용·연극 등 분야별로 전통과 현대예술이 조화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30일은 ‘민족의 밤’을 주제로 오후 7시30분 ‘우리소리 우리가락 한마당’이 열린다. 국악협회의 공연으로 용인국악관현악단과 전자가야금 ‘여울’, 인간문화재 이춘희 선생(경기민요), 마샬아츠 ‘Y-kick', 한국무용 등 전통예술을 바탕으로 한 퓨전무대가 펼쳐진다.

31일 오후 7시30분에는 박상민, 길건, 박현빈, LPG 등 인기가수가 출연, 용인연예협회 주관으로 ‘시민 대화합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이어 엄용수씨의 사회로 용인경음악단 연주와 마술쇼, 밸리댄스 등이 열린다. 이에 앞서 오후 5시30분에는 정상급 성악인과 3군사령부 군악대가 협연하는 ‘사랑나눔콘서트’가 용인음악협회 주관으로 열릴 예정이다.

6월1일 오전 9시에는 시민 문객들이 시와 산문분야로 나눠 글 솜씨를 자랑하는 ‘용인시민백일장’이 시작된다. 초·중·고·일반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상장(교육장상)과 푸짐한 상금(대상 50만원)이 마련되어 있다.

오후 3시에는 무용협회가 주관 ‘호수 그리고 춤’ 공연이 열린다.

제5회 아트체험페스티발은 31일과 6월1일 이틀간 주간행사로 열리며 다양한 미술놀이와 체험을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축제에 관한 자세항 내용은 용인예총(337-1333)으로 문의 또는 인터넷 홈페이지(한글주소 ‘용인예총’)를 이용하면 된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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