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1갑당 30원 사회공헌기금 적립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9:2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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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1%복지재단-우리담배(주) 시흥시대리점 ‘협약’ 시흥시1%복지재단(대표이사 정명신)은 우리담배(주) 시흥시대리점(대표 정정수, 최영순)과 1갑당 30원을 사회공헌 기금으로 적립하는 ‘사회공헌 기금 협약식’을 가졌다

22일 시흥시에 따르면 21일 열린 협약식은 1%복지재단 정명신 대표이사, 박명원 부시장, 우리담배(주) 이광종(영업총괄본부장), 김정훈(남서울본부장), 정정수 최영순(시흥시대리점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협약에 따라 우리담배(주)사회공헌 기금은 담배 1갑당 30원의 기금이 누적되며, 반기별 결산을 통해 1%복지재단으로 전해진다.

우리 담배 관계자는 한 해 3000여만원 이상의 기금이 모아질 거라 예상하고 있다.

기금은 시흥시 지역내 저소득계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에 쓰이게 된다.

협약식에서 이광종 우리담배(주) 영업총괄본부장은 “담배제조업체의 경우 사회적으로 공기업적 사명감이 일반 기업들보다도 큰 것이 사실이다. 그만큼 지역사회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복지사업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 있으며 우리담배(주)의 경우 기업의 사회공헌은 마땅히 해야 하는 부분으로 여기며 임직원들 모두가 이를 실천하기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명신 1%복지재단 대표이사는 “지역사회 기업들의 사회공헌 활동이 늘면서 시흥시민들이 행복지수도 높아져 간다”며 “시흥시 관내의 기업들이 시민을 위한 기업으로 자리매김 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박명원 부시장은 “앞으로도 우리 시흥시에 우리담배와 같은 지역의 사회공헌에 앞장서는 기업이 지속적으로 늘어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담배(주)는 Heart To Heart 라는 사회공헌 슬로건 아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기업으로 NGO, 복지재단, 장애인단체와의 기금협약을 통해 판매 수익금의 1%를 사회에 환원하는 등 지역 복지발전에 기여해 오고 있다.

/시흥=송윤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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