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재난 대비실태 ‘용인시’ 우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9: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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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별 행동 매뉴얼 배부등 인정받아 용인시(시장 서정석)는 경기도가 도내 31개 시·군을 대상으로 지난 4월 실시한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실태를 점검한 결과 자연재난 대비 우수 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22일 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시는 ▲연중무휴 24시간 재난종합상황실 운영 ▲재난종합상황관제시스템 구축 ▲9개 반 340여명으로 구성된 자율방재단 운영 ▲재난발생시 응급복구 지원을 위한 민·관·군 협력체계 구축 ▲자연재해 지원센터 운영 등을 적극 추진하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는 방재 교육·홍보·훈련 분야에서도 초등학생 등 일반시민·공사현장 관계자·재난담당자·공무원 대상의 안전문화교육 실시, 재해유형별 행동 매뉴얼 배부, 재난예·경보시스템 운영 등에서 안전의식 고취 노력을 인정받았다.

시 관계자는 “용인시는 급속한 도시화에 따른 재해발생 위험이 예상되므로 지역특성에 맞춘 E-30분 대피계획, 재난발생 시 현장 비상지휘체계 확립, 통신 특공조 등 긴급통신대책 마련 등 여름철 재난 대비에 철저를 기하고 있다”며 “소하천, 제방 및 호안 등 재해취약시설에 대한 철저 정비 등 장마철 시민 안전을 위해 적극 노력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3일 동안 ‘2008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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