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요리대회 30일까지 참가자 모집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9: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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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16개팀 선발 양주시(시장 임충빈)는 ‘제3회 향토전통음식요리 경연대회(6월14일)’ 참가자 접수를 오는 30일까지 받는다.

22일 시에 따르면 요리경연대회는 향토전통음식부문과 향토전통음식 개발부문 2개 부문으로 나눠 실시되며, 참가자격은 향토전통음식에 관심 있는 20세 이상 전 국민으로 참가신청서, 참가 작품레시피, 신분증 사본을 제출하면 된다.

신청접수는 시 홈페이지 또는 우편을 이용해 사회복지과 위생행정담당부서에 접수하면 된다.

접수 후 1차 심사는 서류심사로 총 16개 팀을 선발하며, 16개 팀은 6월14일 양주시 대장금테마파크에서 부문별로 경연을 갖게 된다.

경연은 4개 팀 4개 조로 50분씩 진행되며 시상은 금상, 은상, 동상 각 2개 팀씩 6개 팀을 선정해 상장과 상금을 수여한다.

특히 이번 요리경연대회에는 지역 농 특산물 소비활성화를 위해 양주시 특산품인 양주골 한우, 양주골 부추, 양주골 딸기 등을 주제로 할 시 가점이 주어진다.

시는 이번 경연대회에서 참가자들이 다양한 궁중요리를 경험, 학습할 수 있도록 궁중음식전시, 궁중음식 시연회 및 체험 장, 전통 떡 전시 등을 마련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별 특화된 음식 개발로 외식산업 활성화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양주=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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