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 ‘포은 문화제’ 오늘 개막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9: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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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몽주 추모행사·전국 한시백일장등 열어 포은 정몽주선생의 정신을 기리는 ‘제6회 포은문화제’가 23일부터 25일까지 용인 일대에서 열린다.

22일 용인시(시장 서정석)에 따르면 모현면 능원리 포은선생 묘역에서 열리는 이번 문화제는 추모행사와 전국 한시백일장, 청소년국악경연, 서예휘호대회 등 경연대회, 무대 공연과 체험행사, 정몽주 선생의 업적과 지역 유림을 조명하는 전시행사 등이 열린다.

주요행사로는 23일 오전 10시 포은문화제 개막을 고하는 고유제를 시작으로 용인 지역내 동아리 공연과 무용단 공연, 청소년 국악경연대회, 용인외고 오케스트라, 마당놀이, 풍물단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24일엔 오전 10시 능원초등학교에서 포은 정몽주 묘역까지 이어지는 천장행렬로 시작한다. 천장행렬이 묘역에 닿으면 포은선생 추모제례를 봉행하고 포은문화제 기념식도 열릴 예정이다. 오후 1시부터는 시립청소년 오케스트라와 포천시립예술단, 중창단, 국악한마당, 퓨전클래식 콘서트와 청소년 백일장, 서예휘호대회(능원초등학교), 전통문화특강(등잔박물관) 등 다양한 대회와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25일에는 전국한시백일장과 전통문화특강이 열린다. 이어 경기민요, 마당극, 유진박 퓨전콘서트, 가곡합창제 등의 공연이 펼쳐진다.

이 밖에도 공예체험, 탁본뜨기와 가훈써주기 등 전통문화체험, 농특산물 전시 판매 행사가 마련됐다.

문의 (324-9600)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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