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시장은 이날 오전 납골당 공사 현장에서 시행사 관계자로부터 공사개요에 대한 브리핑 보고를 받고 시설 현장을 둘러보았다.
이 자리에서 최 시장은 공사 법면을 친환경적인 목재로 처리한 토사 방지 기술에 만족감을 나타내는 한편, 비가 많이 오는 날 현장을 재점검해 사업부지 전체의 배수 문제 등을 확인하라고 업무담당자에게 지시했다.
이어 추모공원 분위기가 지나치게 어두울 경우, 유족들의 슬픔이 무거워질 수 있다며 공원에서는 평안함 속에서 망자의 명복을 빌 수 있도록 야외 가로등에서부터 내부 인테리어까지 전체적인 분위기를 밝게 만들 것을 검토하라고 지시했다.
한편 화성시 추모공원은 총 사업비 120억원이 투입된 납골시설로 부지면적 2만8456㎡에 건축연면적 3437㎡의 지상2층 지하1층 규모이다.
아울러 건물 내부 봉안가능 기수는 3만2668기이고 야외 평장형 봉안묘는 9000기가 가능하다.
/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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