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안양에 거주하며 교육, 법률, 건축·토목, 보건, 의료, 사회복지, 환경 등의 분야에 활동하고 있거나 공익에 도움이 되는 특수한 기능을 보유한 여성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여성은 각 동 주민센터나 시 홈페이지(www.anyang.go.kr)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여성인재은행에 등록된 여성은 추천을 통해 시정의 각 분야 위원회에 위원으로 위촉, 자문과 상담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여성의 참여가 미비한 건축, 토목, 법률, 환경 등의 분야에서 많은 신청이 이뤄지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가 지난 97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여성인재은행에는 현재 295명이 등록돼 있다.
/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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