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민원실이 아늑한 휴식공간?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8:3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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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 5개부 종합창구로 묶어 신속처리 옹진군(군수 조윤길)의 종합민원실이 주민을위한 휴식공간을 갖춘 최상의 행정서비스 공간으로 탈바꿈 했다.

22일 군에 따르면 올해 초 조윤길 군수가 신년사에서 밝힌 고객만족 서비스구현, 군민들이 가까이서 느낄수 있는 투명한 행정을 수행하고 작은 소리도 귀기울여 듣겠다던 약속이 점차 현실로 나타나고 있다.

특히 옹진군 종합민원실은 내방 고객들을 위한 친절. 민원서비스를 제공하는 환경으로 달라지고 있다. 종합민원실에 들어서면 어느 행정 기관과 달리 편안하고 아늑한 분위기에 민원 업무를 처리 할수 있는 친절한 분위기를 읽을 수 있다.

종합민원실은 옹진군 5개 부서(자치행정과, 재무과, 지역경제과, 개발개획과, 건설재난관리과)가 하나의 부서로 합쳐 군을 찾는 주민들에게 혼란한 민원 처리를 종합 창구로 묶어 신속히 처리하고 있다.

따라서 군은 주민불편의 최소화를 위해 각종 편의시설을 갖추고 주민들 대기 시간에 무료함을 없애기 위해 커피제공, 도서·잡지및 신문구비, 전화기 무료사용, 인터넷 무료개방 등과 민원서류 작성에 필요한 복사기, 팩스 등을 무료 서비스하고 있다.

조윤길 군수는 “부서 스스로 관행적이던 폐습은 보안 개선하고 민원인 위주의 행정을 발굴해 효율성을 높여 열린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 을 다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또 “평소 업무 수행과정에 불필요 하다고 느낀 관행이나 제도를 하나씩 발굴해 고쳐나가는 동시에 군민들에게 도움이 되는 필요한 업무나 제도는 적극 도입해 직원 참여 방식의 업무 능력을 개발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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