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승숙중구청장, 中 동창부구 방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8:3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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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우호활동 시작 중구가 21일 중국 우호도시 두 번째 방문지인 동창부구를 방문, 공식 우호 활동에 들어갔다.

박승숙 중구청장과 방문단 일행은 동창부구 구장(손맹래)과의 우호 증진 회의를 통해 앞으로 두 도시가 세계적인 도시로 발전하자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이에 대해 동창부구 구장은 동창부구도 인천의 발전상을 본받아 서로 질 높은 교류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중구는 세계가 인정하는 인천국제공항이 있다며 이러한 한국의 발전을 본받겠다고 화답했다.

동창부구는 중국의 역사문화명승지인 요성시에 위치해 있으며 상나라 때부터 자신의 땅으로 소유했으며 진나라 때에는 요성현, 명나라와 청나라 때 동창부라 칭했다.

중국 건국 이후에는 요성 행정 관공서 주지였으며 지난 1983년에 시(市)로 승급 1998년 다시 구(區)로 고쳤다. 산동성 서부의 정치, 경제, 문화 중심지이며 18개 향진, 판사처와 2개 공업원구를 관할하고 있다.

동창부구의 도시 총면적은 1245㎢, 인구는 101만에 달하고 있으며 기후는 난온대 반습윤 기후에 속하고 연간 평균 강수량은 610㎜, 무상기는 201일이 넘는다.

특히 동창부구는 교육 문화 방면에서 높은 발전을 이룩해 초등학교 6년 중학교 3년 등 총 9년제 의무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보급률은 99%에 달하고 있다.

또 관할지역에 8개 일반 고등학교가 설치돼 있으며 재학생은 4만명에 달하고 중등 전문 기술전문 기술학교는 26개에 재학생이 8만명, 일반 중학교는 50개 재학생은 15만명, 기공학교는 10개로 5만여명이 재학 중이며 특산품은 조롱박 조각예술과 독특한 전통 공예품을 만드는 도시로도 유명하다.

이날 박승숙 구청장은 방문단 일행과 함께 동창부구 안내로 도시 발전상을 보기 위해 봉제 공장과 중국 자동차 공장을 견학하고 쓰촨성 지진 피해 성금으로 써달라며 100만원을 전달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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