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종합시장 상인대학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2 18:3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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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인 61명에 총 9회 강좌 부평구(구청장 박윤배)는 재래시장 상인들의 경영의식 혁신을 통한 재래시장의 경쟁력 확보와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일 부평종합시장 상인대학을 개강했다.

구는 이날 오후 1시 부평종합시장 교육장에서 박윤배 부평구청장을 비롯해 조진형 국회의원 당선인, 구의회 의원 및 시장상인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평종합시장 상인대학 개강식'을 가졌다.

상인대학은 중소기업청 시장경영지원센터의 지원을 받아 부평종합시장 상인 61명을 대상으로 지난 20일부터 내달 17일까지 총 9회에 걸쳐 강좌를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전통시장 지원정책 ▲대형유통 점과 전통시장 ▲시장경영시스템 ▲창조적인 고객관리, 고객감동시대 ▲친절서비스 ▲상인조직의 활성화 ▲점포경영에 필요한 생활법률 등 총 11개 과정으로 구성해 상인의식 개혁과 경영혁신 방안에 중점을 둬 교육이 진행된다.

이날 박윤배 부평구청장은 명예학장으로 위촉돼 교육기간 중 ‘전통시장이 가진 장점과 활용방법'이란 주제로 특강을 실시했다.

구 관계자는 “상인대학은 부평종합시장 상인회가 위탁 교육기관을 자체적으로 선정해 시장에 적합한 맞춤형 교육과정을 마련했다”며 “상품진열, 마케팅전략 등 상인들의 의식개혁과 서비스향상으로 경쟁력 향상에 크게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509-6540)

/민경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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