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고교~호병천道 연말개통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1 19: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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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시, 추경서 사업비 31억 확보해 1년 조기 완공 포천시(시장권한대행 심재인)가 2004년부터 추진 중인 포천고교~호병천간 도로개설 공사가 1년 앞당겨져 올해 말 개통된다.

시는 21일 총길이 584m, 폭 15m의 포천고교~호병천간 도로개설공사는 예산부족으로 인해 사업이 수년간 지연됐으나 이번 추경예산에 사업비 31억원을 확보해 사업추진이 원활할 것으로 보여 개통시기가 1년 앞 당겨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공사로 인해 그동안 제기된 주민의 통행불편 사항 및 도시계획도로에 편입된 토지 소유자의 사유재산권 행사에 따른 불편사항 등이 해소될 것으로 보고 있다. 또한 거주하는 학생들의 통학 거리가 짧아짐은 물론 체육공원을 중심으로 시민들이 쾌적한 삶을 영위할 것으로 전망했다.

시 관계자는 “당초 2009년 말 개통을 앞두고 사업을 추진했으나 현재 공사 중인 포천도심1호 공원인 포천체육공원 조성공사가 올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어 시민 모두가 공원에 접근이 용이하도록 부족사업비 31억원을 추경예산에 확보해 올해 말까지 완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문의 (538-2374)

/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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