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군 ‘(주)메첼<민관합작기업>’ 유통증진 박차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1 19: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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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유통활성화 사업단과 협약 체결
온·오프라인서 특화상품 홍보에 팔걷어



연천군 민관합작기업인 (주) 메첼(대표이사 도완녀)과 마케팅 및 유통활성화 사업단(정두철 단장)이 고부가가치 상품 개발과 유통활성화를 하기 위해 21일 업무 협약식을 가졌다.

이날 협약에 따라 메첼은 마케팅 및 유통 활성화사업단의 긴밀한 업무 협력을 통해 기존 상품의 마케팅 역량 제고를 통해 새로운 고부가가치화 및 새로운 유통 채널확보를 하게 됐다.

사업단 주관 기관인 다리컨설팅은 마케팅 전략 및 프리미엄 상품 및 브랜드 개발을 통해 전반적인 마케팅 역량을 지원한다.

공동 주관 기관인 제로마켓(대표이사 나판수)은 온라인 유통, 길코퍼레이션(대표이사 우호길)은 오프라인 유통을 담당하게 된다.

아울러 한국식품연구원(세부책임자 박성훈 박사), 한국농촌경제연구원(세부책임자 황윤재 박사), 지성회계법인(대표 회계사 선호진)은 품질 관리와 고도의 컨텐츠 개발을 지원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도완녀 메첼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마케팅 전략의 수립, 새로운 상품의 개발 등 전문적인 영역에서 많은 도움이 기대된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정두철 단장은 “소비자들이 가치를 느끼고 있는 메첼은 지역에서 자생한 매우 강력한 브랜드로서 이를 잘 활용하면 궁극적으로 연천군의 지역 특화상품에 전반적으로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김규배 연천군수는 “메첼의 브랜드는 imbc, 동아닷컴, 한경닷컴 등 3사가 공동 주관하는 ‘2008 대한민국 대표 브랜드 대상’에서 전통장류부분에서 대상으로 선정되는 등 전국의 소비자들에게 브랜드를 인정받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체계화된 마케팅 전략을 도입해, 기존 상품의 대량 유통과 새로운 제품 개발 등에 박차를 가하여 한 단계 더 도약할 뿐만 아니라 연천군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메첼은 지난해 연천군과 지역 단위농협이 자본 출자로 민관 합작기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연천군 신활력 사업에서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마케팅 및 유통 활성화 사업단은 지식경제부의 지역연고 산업진흥사업의 일환으로 전국의 특산품을 명품화하고 이를 유통 활성화하기 위해서 지정된 사업단이다.

/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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