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소관 업무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힌 신명철(사진) 김포시 경제환경국장은 “해외시장 개척을 위한 제품홍보와 판로의 다변화를 통해 브랜드 가치를 증대, 시너지 효과를 도모하는데 전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다음은 신명철 국장과의 일문일답 내용.
▲노사안정 및 외국인근로자들에 대한 지원계획이 있다면.
건전한 노사관계 정립 및 노사갈등 관리를 통한 사회적 비용을 최소화하는 한편 외국인근로자들의 국내적응과 각종 복지지원을 통해 한국생활의 자긍심 고취와 조화로운 다문화 지역사회를 구축하겠다.
이를 위해 모범근로자 해외선진지 견학, 노사정 등반대회 및 체육대회, 외국인근로자 고용사업장 환경개선사업, 외국인근로자 고국방문, 문화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근로의욕을 고취시킬 계획이다.
▲방치쓰레기 수거와 마을 대청소 운동은 어떻게 추진되나.
아름다운 김포 만들기와 관련 읍, 면, 동별 방치쓰레기를 일제히 조사해 수거를 실시하는 한편 월 1회 마을 주민들과 담당 공무원들이 함께하는 우리 마을 대청소를 추진, 보다 깨끗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
특히 이 사업의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오는 25일부터 6월15일까지 그동안 펼쳐온 쓰레기 일제수거 및 평가를 실시, 우수 읍, 면, 동 및 부서에 대해 시상하는 등 시민 스스로 청소하는 풍토를 조성할 것이다.
▲항공기 소음피해지역에 대한 현황조사 및 종합대책은.
김포공항의 국제선 증편 및 항공기 소음 피해기준 변경에 따른 피해지역 재고시에 따라 김포시의 정확한 피해상황을 조사해 대응방안 마련 및 피해근거 제시 자료 확보를 위한 용역을 추진, 조사를 벌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항공기 소음에 대한 정확한 피해내역 등을 통한 논리적 대응과 피해지역 범위확대 고시 유도를 통해 소음피해 지원사업을 요구, 피해지역 주민들의 민원을 해소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는 AI 방역은 잘 추진되고 있나.
소독, 예찰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체계를 철저히 해 양계농가 및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비상대책본부와 상황실을 상황종식 시까지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양계단지 진입도로 차량방역기 설치와 소규모 사육농가의 가금류 처분으로 중간 전이체를 차단하고 5일장내 가금류 판매장 잠정폐쇄, 닭, 오리 사육농가의 자율소독 1일1회 이상 실시를 유도하는 등 철저히 대비하겠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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