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재활시설 기금마련 29일 바자회 열어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1 19: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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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용인시(시장 서정석)가 지원하는 사회복지시설 ‘해든솔’이 장애인 전문 직업재활시설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29일 11시 청산으로 가는 길 음식점(역북동 이마트 건너편)에서 기금 마련 자선바자회를 개최한다.

21일 시에 따르면 이날 바자회는 ‘우리의 미래를 위한 첫걸음’ 이라는 구호 아래 오후 10시까지 장터와 하루밥집, 전시공연 등으로 꾸며진다.

장터에서는 의류, 문구류, 화분 등 생활용품을, 하루밥집에서는 안동국시, 순대, 홍어삼합, 골뱅이무침, 간단한 주류 등을 판매한다.

부대행사로는 7080라이브 초청공연, 장애인들의 작품 전시회, 수화공연 등 문화행사가 다양하게 열릴 예정이다. 특히 해든솔 장애우들의 난타공연도 열린다.

이정희 해든솔 사회복지사는 “장애인들이 자신의 잠재 능력을 발굴해 사회인으로 자립해나가기 위한 첫 발걸음을 내딛는 행사”라며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다린다”고 말했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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