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류 인프라조성 총력”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1 18:5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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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은기 인천시 항만공항물류국장 “2011년부터 노후 내항 재개발사업 추진”
“꽃게 방류사업 확대 어민소득증대 기여”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인천항,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물류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항만과 항공을 망라한 물류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21일 소관 업무에 대한 시정 설명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백은기 인천시 항만공항물류국장은 “국제 해상 도시로의 위상에 걸맞는 경관 조성과 연안친수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백은기 국장관의 일문일답 내용.

▲인천내항 재개발사업은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해양수산부가 시행한 ‘인천항 종합발전개발계획’ 용역에서 내항 일부의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한 개발구상안을 제시하는 등 인천항 및 북항과 남항 건설로 2011년부터 내항 일부 기능 이전이 가능해 노후된 내항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시설 배치를 통한 관광특화지역으로 육성하는 한편 판매시설 및 숙박시설을 유치,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변지역과 연계한 개발을 통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08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 개최에 대한 방향은.

이번 전시회는 송도컨벤시아 개장을 기념하고 2009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며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구축, 국제물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항만, 공항을 통한 동북아 물류중심도시 인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이달 중으로 조직위원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과 글로벌 타깃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와 국내, 외 기업참여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

▲꽃게 생산 동양과 어족자원 개발을 위한 구상이 있다면.

지난 2003년 하반기부터 어획이 부진했던 꽃게 자원이 2007년 하반기부터 회복돼 감에 따라 올해 꽃게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4월 말 현재 지난해 연간 어획량의 25%를 달성했다.

특히 꽃게 자원회복을 위해 수산종묘(꽃게) 방류와 적극적인 침체어망인양 등 어장청소, 어린꽃게를 관리해 나가
는 것은 물론 꽃게 자원 방류사업을 확대해 올해 말까지 960만미를 방류, 어민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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