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게 방류사업 확대 어민소득증대 기여”
“인천경제자유구역과 인천항, 인천국제공항을 연결하는 물류도시로의 발전을 위해 항만과 항공을 망라한 물류 인프라를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21일 소관 업무에 대한 시정 설명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힌 백은기 인천시 항만공항물류국장은 “국제 해상 도시로의 위상에 걸맞는 경관 조성과 연안친수공간을 단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다음은 백은기 국장관의 일문일답 내용.
▲인천내항 재개발사업은 현재 어떻게 추진되고 있나.
해양수산부가 시행한 ‘인천항 종합발전개발계획’ 용역에서 내항 일부의 친수 공간 조성을 위한 개발구상안을 제시하는 등 인천항 및 북항과 남항 건설로 2011년부터 내항 일부 기능 이전이 가능해 노후된 내항 재개발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문화관광시설 배치를 통한 관광특화지역으로 육성하는 한편 판매시설 및 숙박시설을 유치, 지역상권을 활성화하고 주변지역과 연계한 개발을 통해 도시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2008 인천국제물류산업전시회 개최에 대한 방향은.
이번 전시회는 송도컨벤시아 개장을 기념하고 2009인천세계도시축전과 2014인천아시안게임의 성공적인 개최를 지원하며 글로벌 물류네트워크를 구축, 국제물류산업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전기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따라서 항만, 공항을 통한 동북아 물류중심도시 인천의 위상을 정립하기 위해 이달 중으로 조직위원회 위원 위촉 및 발대식과 글로벌 타깃기업 유치를 위한 홍보와 국내, 외 기업참여 홍보활동을 전개하겠다.
▲꽃게 생산 동양과 어족자원 개발을 위한 구상이 있다면.
지난 2003년 하반기부터 어획이 부진했던 꽃게 자원이 2007년 하반기부터 회복돼 감에 따라 올해 꽃게 생산량이 예년에 비해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 참고로 4월 말 현재 지난해 연간 어획량의 25%를 달성했다.
특히 꽃게 자원회복을 위해 수산종묘(꽃게) 방류와 적극적인 침체어망인양 등 어장청소, 어린꽃게를 관리해 나가
는 것은 물론 꽃게 자원 방류사업을 확대해 올해 말까지 960만미를 방류, 어민소득증대에 기여토록 하겠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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