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를 찾는 수학여행단 및 단체관광객들이 갈수록 증가하는 등 유적지 안내를 받고자 하는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이번에 교육생 30명을 선착순으로 선발하기로 하고 21일부터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문화관광해설사 신청자격은 ▲강화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만 60세 미만의 신체건강하고 용모단정한 사람 ▲현재 상시 출근하는 직장이 없는 자 ▲자원봉사 활동의지가 있는 자로서 향토사학자, 퇴직교원, 공무원, 외국어 구사능력 우수자, 여행업계 근무 경력자 등이다.
교육기간은 오는 7월에 시작해 6주간에 걸쳐 매주 3일씩 강화군의 역사와 문화, 관광가이드의 일반사항 등에 대해 이론과 현장실습위주의 교육을 무료로 실시한다.
교육을 수료한 후에는 필기시험 합격자에 한해 3개월 동안의 인턴기간을 둬 문화유적지 등에서 자원봉사자로 근무하면서 관광해설 능력을 배양하게 되며 인턴기간 완료 후에는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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