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업·제조업 통계조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1 18:4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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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내달 9일부터 실시 남동구가 오는 6월9일부터 7월4일까지 2007년 기준 광업. 제조업 통계조사를 실시한다.

21일 구에 따르면 이번 통계조사에는 조사인력으로 모두 38명이 투입되며 2600여개의 사업체를 조사하게 된다.
조사 대상은 광업, 제조업 가운데 종사자 5인 이상 사업체로 구는 조사의 정확성을 높이기 위해 5~10 이하 사업체는 표본조사를, 10인 이상 사업체는 전수조사를 실시하게 된다.

조사 기준일은 2007년 12월31일로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해 1년간(2007년 1월1일~12월31일)의 출하액, 종사자수, 유무형자산 등 다수항목을 조사하게 된다.

구는 이번 통계조사에서 수집되는 개인 또는 법인이나 단체 등의 비밀에 속하는 사항은 통계법 제13조 규정에 의해 엄격히 보호되므로 안심하고 사업체 경영자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하고 있다.

이번 조사는 우리나라의 광업, 제조업 부문의 산업구조와 분포, 생산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되며 조사결과를 통해 광업, 제조업 분야에 대한 인천 지역경제 현실을 진단할 수 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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