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미신고’ 음식물폐기물 감량 사업장 26일부터 일제점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0 19:2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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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일산동구(구청장 황인표)는 오는 26일부터 내달 30일까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무사업장 미신고업소(100곳)를 대상으로 일제점검을 벌인다.

20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의무사업장 대상이나 여러 차례의 신고안내에도 불구하고 신고하지 않은 업소에 대해 신고토록 지도해 자원의 낭비 및 환경오염을 사전에 예방하고자 실시한다.

점검 대상은 영업장 면적 125㎡ 이상인 휴게음식점 및 일반음식점과 1일 평균 연급식인원 100인 이상인 집단급식소 및 대규모점포이다.

점검 사항은 ▲음식물 폐기물의 적정방법으로의 처리계획 신고여부 ▲적정처리시설에 위탁처리 여부 ▲음식물류 폐기물 배출 및 보관상태 적정 여부 ▲침출수 유출 및 악취 발생 여부 등이다.

구는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현지에서 행정지도하며 적정한 처리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음식물 폐기물을 무단투기한 위반업소에 대해서는 과태료부과 등 행정처분할 방침이다.

문의 (900-6260)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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