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마을축제 인형극 24일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20 19: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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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여성회관(수지구 풍덕천동)에 지역내 작은도서관들이 모여 24일 오후 1시부터 마을축제를 연다.

20일 용인시에 따르면 작은도서관 자원활동가들이 도서관 간 상호연대를 강화하고 지역 주민에게 도서관 문화활동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한 이번 축제는 ‘인형극’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꾸며진다.

인형극은 오후 1시부터 여성회관 작은어울마당 무대에 펼쳐진다.

책사랑·장미·밤토실어린이·양지햇살·자이행복한도서관은 작은도서관의 자원봉사활동가와 어린이들이 만현·웃음꽃·올챙이·두루봉사람들 등 4개의 극단을 만들어 옛이야기 책 ‘똥벼락’, ‘팥죽할멈과 호랑이’, ‘어처구니 이야기’, ‘아씨방 일곱동무’ 등을 대본으로 선정해 인형극과 그림자극 형태로 공연을 준비했다.

공연이 끝난 후 오후 3시 여성회관 야외광장에서는 인형극에 출연한 각종 인형들이 전시된다.

/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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