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동구보건소, 아토피·알레르기비염 의료비 지원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4-18 00:12:39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동구 보건소는 청소년 아토피피부염, 천식, 알레르기비염 환자에게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원되는 의료비는 해당 질환 관련 진료비, 약제비 중 본인부담금(급여 및 비급여 본인부담금)이다.

단, 한방진료비와 한방 약제비, 그외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의료비·보조식품·화장품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2019년 1월1일 이후 발생 의료비부터 6개월 이내 발생한 의료비에 한해 신청 가능하며, 1인당 연간 최대 24만원까지 예산범위내에서 지원된다.

지원 대상은 주민등록상 지역내 거주하며, 아토피 피부염·천식·알레르기 비염을 진단 받은 건강보험료 기준 중위소득 130% 이하 가구의 만 18세 미만 청소년이다.

신청 희망자는 의료비 영수증, 진단서 또는 소견서를 가지고 보건소 별관 1층 아토피천식관리실에 제출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 아토피·천식 질환에 대한 올바른 교육과 정보제공 등 예방관리 사업을 통해 우리들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주요기사

+

기획/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