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4일 ‘러브 콘서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18:4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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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 평촌아트홀서 타악기앙상블 공연 ‘방타’ 타악기 앙상블이 오는 24일 오후 7시30분 평촌아트홀에서 러브 콘서트(Love Concert for Family)를 연다.

19일 안양시에 따르면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마련된 이번 공연은 비브라폰과 마림바 등 수십여 타악기들의 타악앙상블 연주를 비롯해 유명 뮤지컬과 오페라의 주옥같은 아리아 등 타악기 앙상블만의 특유의 멋을 선사한다.

특히 라틴리듬이 깃들어진 데이비드 맨시니곡의 ‘드럼셋 솔로와 타악기앙상블의 모음곡’과 아프리칸 토속적 리듬 ‘Marimba Spirtual', 푸치니 오페라 잔니니스키의 ’오!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뮤지컬’The Phantom of the Opere'중 ‘think of me', 베르디오페라 ’축배의 노래‘ 등 다양한 레퍼토리를 탄탄한 음악적 실력과 화려하고 아름다운 선율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방타 관계자는 “러브테마로 진행될 이번 공연에 가정의 소중함을 상기시키며 음악을 통해 사랑을 나누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가족단위의 관람을 당부했다.

한편 방타 타악기앙상블(지휘 방승주)은 2005년 11월 타악기의 대중화를 목표로 국내 정상의 타악전문 연주자들로 구성된 ‘Professional 방타’ 그룹을 주축으로 ‘Lady's 방타’(여성 타악퍼포먼스 그룹)과 ‘Young's 방타’(청소년 타악기앙상블 그룹)로 국내 유일하게 전문연주그룹과 아마추어 그룹으로 전국 각 문화축제 및 전문공연장의 초청공연에서 그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문의(442-4832)

/안양=정용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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