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 용호중학교, 금연시범학교 지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18:4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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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용호중학교가 금연시범학교로 지정돼 평생 금연운동에 동참하게 됐다.

19일 군포시에 따르면 시가 용호중학교를 금연시범학교로 지정해 전교생 1372명이 참가한 가운데 금연선포식을 갖고 평생 금연운동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또 교사와 학생들은 평생 금연서약서를 작성하고 학생대표인 김시우(3학년, 학생회장)가 나와 모형 담배를 절단했다.

임향자 용호중학교 교장은 인사말을 통해 “청소년 흡연은 평생 건강을 해칠 수 있다”며 “담배 없는 청정학교가 되도록 금연운동에 적극 나서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용호중학교는 담배, 핸드폰, 학교폭력 없는 ‘3무학교’로 4년동안 시로부터 지정되기도 했다.

/군포=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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