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원서비스 마인드다지기 교육 실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9 18:43:21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고양시(시장 강현석)는 19일 민원실 민원담당 공무원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 마인드다지기 교육’을 실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시의 인구가 급속하게 증가하고 민원인의 요구가 다양해지고 있는 시점에서 창구에서 민원인을 직접 상대하는 공무원 및 공익근무요원들의 서비스정신을 함양해 고객감동 민원서비스를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

이번 교육은 시청 민원실과 여권민원실, 각 구청 민원실에 근무하고 있는 직원 27명을 대상으로 민원서비스를 담당하는 공무원의 자세와 서비스에 대한 고객의 반응·전화응대 요령에 대해 사전에 모니터링한 사례 중심으로 이뤄졌다.

이번 교육을 주관한 시 자치행정과 관계자는 “이번 교육 외에도 아침마다 친절체조를 실시하는 등 민원인에게 한발 더 다가가는 공무원상을 확립하기 위하여 다각적인 계획을 수립하여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양=이종덕 기자 [email protected]


연천군, 전통 성년례 개최
연천군은 19일 연천향교 명륜교육관에서 ‘제35회 전통 성년례’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김규배 연천군수, 지역내 성년자, 연천향교(전교 조기창)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김규배 연천군수는 “이번 성년식 행사는 전통적인 관례와 계례 본래의 의미를 그대로 계승해 재현하는 것으로, 성년이 되는 자녀들에게 우리문화의 소중함을 일깨우고, 가정과 사회의 일원으로서의 책임과 의무를 다할 수 있는 정신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한편 상고시대부터 계승되어온 중요한 문화유산인 성년례는 남자는 긴 머리를 올려 상투를 틀고 ‘관(冠)'을 씌운다는 뜻으로 ‘관례'라 하고, 여자는 긴 머리를 올려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다는 뜻으로 ‘계례'라고 했다.

관례와 계례는 사람이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반드시 거치는 통과의례인 관혼상제 중 가장 먼저 거치게 되는 것으로, 어린이의 의복을 벗고 성년의 의복을 입음으로써 어른의 품격을 갖추는 의식이다.

/연천=김항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