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청담공원 꽃길조성 눈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9: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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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시장 임충빈)가 특색 있는 청담공원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18일 시에 따르면 청담공원은 2004년 4월에 완공된 공원으로 올해 상반기에 유채꽃길 1.0㎞,보리밭길 1.5㎞, 팬지꽃길1.0㎞를 조성했으며 하반기에 코스모스꽃길 2.0㎞, 메밀꽃길0.5 ㎞, 메리골드꽃길 1.0㎞를 조성할 방침이다.

청담 공원은 고암동(덕계천 합류지점)에서 신천(동두천시계)을 연결하는 L= 5㎞, B=4㎞에 이르는 공원으로 인라인 트랙2712㎡과 체육시설 및 편의시설 8종 28점이 등이 있는 하천변 공원이다.

아울러 계절별로 주변여건과 어울리는 다양한 꽃길이 조성돼 있어 하루 1000여명이 시민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시 관계자는 “급속한 도시화가 이루어지면서 시민들이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공간이 필요하다”며 “공원을 찾는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아름다운 쉼터에서 즐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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