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시, 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상 중앙생활권 2구역 설립승인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8:3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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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시는 18일 지난 3월에 수립 고시한 2010도시 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상의 중앙생활권 2구역이 지난 15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설립승인을 받았다고 밝혔다.

토지면적이 12만9414㎡인 중앙생활권 2구역은 개발구역의 범위가 넓을 뿐 아니라 중랑천을 옆에 두고 서울과 인접한 지리적 장점을 가지고 있다.

시는 2구역 재개발사업을 신속하게 추진하기 위해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주민공람 이후 토지 등 소유자들의 지원하에 과반수 이상의 동의를 얻어 지난 3월18일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신청, 2개월 만에 승인을 받았다.

이번 재개발사업 승인으로 기존 접수되어 있는 정비예정구역도 요건을 갖춰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받게 되면 의정부시의 주택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승인을 받은 중앙생활권 2구역은 주택재개발 예정지역으로 시의 기본계획상 정비예정구역 15개 구역 중에서 가장 먼저 조합설립추진위원회 승인을 득한 것으로 시의 중심지인 만큼 의정부의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의정부=윤용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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