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公 현장 세일즈 ‘굿’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8:2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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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 EU 상공회의소 방문키로 서정호 인천항만공사 사장이 펼치고 있는 현장 세일즈가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지난 4월부터 5월 말까지 국내외 주요 선사 및 물류기업 대표 130여명과 잇달아 만나는 현장 간담회를 벌이고 있는 서 사장이 주한 유럽연합(EU) 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의 인천항 방문이라는 성과를 이끌어 냈다.

공사는 18일 주한 EU상공회의소 회원사들이 내달 19일 인천항만공사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조찬 간담회에 참석하는데 이어 7월 중에는 인천항 현장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국에서 활동하는 유럽 경제계의 주요 인사들이 연이어 인천항을 방문하게 된 것은 인천항만공사가 지난 8일 실시한 외국적 선사 외국인 CEO와의 간담회 성과라고 할 수 있다. 서 사장은 외국인 CEO와의 간담회에서 인천항 현황에 대해 설명한 뒤 인천항 이용과 관심을 당부했다.

이 자리에는 주한 EU상공회의소 물류분과 위원장을 맡고 있는 토마스 엥겔 하파그로이드 한국사장도 참석했다. 토마스 엥겔 사장은 인천항의 발전상에 대한 보다 상세한 정보를 알고 싶다며 주한 EU상공회의소 물류분과 회원사들의 인천항 방문 의사를 밝혔고 서 사장이 이를 수락해 EU 물류분과 회원들의 인천항 방문 및 조찬 간담회 참석이 이뤄지게 됐다.

자세한 방문일정 및 참가 회원사 등은 추후 협의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주한 EU상공회의소는 EU국가 주한대사관과 유럽연합 기업들을 주축으로 한국과 EU의 경제 교류 확대를 위해 지난 1986년 설립된 비영리 경제단체다.
총 22개 운영분과위원회가 있으며 한국 주재 15개국 EU국가 대사관과 EU기업체 등 500여 회원으로 구성돼 있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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