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접객업소 점검 나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8 17:4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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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식품사고 사전예방 서구가 16일부터 한 달 동안 식육원산지 표시제 정착 및 안전한 식품관리를 위한 식품접객업소 지도점검에 나섰다.

18일 구에 따르면 이번 점검은 수입 쇠고기 범람에 대비해 원산지 표시에 대한 지도점검을 통해 소비자 불안을 줄임과 동시에 올바른 구매정보를 제공하고 다수인이 이용하는 대형음식점에 대해 식품위생 상태를 점검, 식품으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고자 실시된다.

점검대상은 식육원산지 증명서 보관 대상업소 가운데 150㎡~299㎡ 규모의 구이류 취급업소 146곳과 식육원산지 표시 및 원산지 증명서 보관 대상업소 중 300㎡ 이상 구이류 취급업소 59곳, 뷔페 등 330㎡ 이상 대형음식점 62곳을 포함해 총 267곳이다.

구는 총 3개의 점검반을 편성·운영할 계획이며 1일 2개 반 이상 운영을 원칙으로 하고 소비자 식품위생감시원 6명을 순번제로 운영하며 오는 30일까지는 식육원산지 표시제 점검을 실시하고 6월2일부터 16일까지는 뷔페 및 대형음식점을 지도·점검한다.

주요점검 내용은 식육원산지 표시 대상 업소에 대해서는 식당의 메뉴판, 게시판 등에 판매하고 있는 식육의 원산지 표시 여부, 표시된 원산지 및 종류에 대한 사실여부 확인 등이며 뷔페 및 대형음식점은 식품 등의 위생적 취급기준 이행 여부, 시설기준 준수여부, 종사자 개인위생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구는 또 향후 영업주 및 종사자에 대한 위생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고의적 위반업소에 대한 행정처분 및 인터넷 명단 공개 등을 통해 소비자 보호에 만전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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