越南붕타우시 유학생 적극 도와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9:4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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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 ㈜우성아이비 학비·체류비등 1년간 전액 지원 계양구(구청장 이익진)가 자매결연 도시와 상호 이해·협력관계 촉진을 위해 결연도시 출신 유학생에 대한 적극 후원에 나서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구는 15일 오전 11시30분 경인여자대학에서 이익진 계양구청장, 곽병선 경인여자대학장, 이희재 (주)우성아이비 대표, 칭티뚜엔 베트남 유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후원 결연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 결연식은 계양구 소재 우량 중소기업인 (주)우성아이비(대표 이희재)가 베트남 유학생(칭티뚜엔)의 후원을 위해 1년간의 학비와 체제비 일체를 책임지는 것.

앞서 구는 2명의 베트남 유학생을 지원해 경인여자대학과 협력 유학생 파견 후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날 결연식은 구가 나서 후원을 이끌어낸 3번째 결실이다.

구는 이같은 후원사업을 지속해 계양구와 붕타우시간 언어장벽을 해소함으로써 상호 이해와 협력을 촉진하고, 나아가 두 도시의 동반 성장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양 도시의 우호증진과 동반성장을 위해 경제, 사회, 문화 전 분야에 걸쳐 교류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계양구와 베트남 붕타우시는 지난 2000년 8월29일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래 지속적인 교류를 추진하고 있으며, 2003년 7월 양도시 간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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