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하반기 마성IC 접속도로 토지 보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9:0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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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09년말 개설목표… 교통량 분산될듯 용인시는 마성IC 접속도로 도시계획시설 결정이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오는 2009년 말까지 도로 개설을 목표로 올해 하반기부터 토지보상 등 본격적인 사업 착수에 들어간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마성 IC 접속도로는 기흥구 동백동과 처인구 포곡읍 마성리 일원에서 추진중인 동백~마성간 도로와 기존 마성IC를 연결하는 연장 2.52㎞(교량 8곳/784m) 폭 10~16.5m의 4차로로 계획된 도로다.

마성IC 접속도로가 완공되면 용인의 수지, 구성, 죽전, 동백 주민들이 고속도로를 이용하기 위해 용인 IC나 판교 IC, 신갈JCT 등 장거리를 이동했던 불편을 해소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판교, 신갈 등지에 몰렸던 교통량 분산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영동고속도로 마성IC와 신갈~수지간 도로, 동백~삼막곡간 도로, 동백~마성간 도로와 연계해 1일 약 1만1000여대의 서북부 시가지 교통량 분산과 물류비용을 절감, 용인시 서북부의 만성적 교통난 해소 등 주민 편의를 도모하고 용인 동북부 지역의 접근성과 이동성이 크게 향상돼 성장잠재력도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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