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보고회에서 시 관계자는 올해 ‘거실을 서재로’ 운동을 총 1만4000가구(시민 70%)로 확대하고 열린도서관 21곳, 자투리땅 쌈지공원 67곳 조성, 토평동 장자대로를 간판이 아름다운 시범거리 조성과 주요도로변 시설물에 공공디자인 개념을 도입해 시 고유특성과 문화를 반영하는 지역특화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ABC구리 운동을 통해서 그간 구리시는 ‘거실을 서재로’ 운동에 7000가구의 참여를 이끌어 냈고, 버스승강장 등에 열린도서관 15곳, 자투리땅 쌈지공원 40여곳을 설치해 명품도시 구리시민의 삶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하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
추진협의회위원은 “다같이 작년 한 해에는 힘은 들었지만 보람을 느낀 해였다”며 “금년에도 내집·내점포앞 내가 쓸기 운동 등 ABC구리 운동에 적극 참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달 17일 왕숙천둔치에서 1주년 기념 국토대청결운동 다짐 결의대회를 가졌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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