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민 영어교실은 유아와 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용회화, 스토리텔링(동화 이야기를 이용한 영어대화), 영어연극, 영화상영 등의 말하고 듣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수업은 원어민 교사 1명과 영어회화가 가능한 사서 1명이 함께 영어교재를 통해 1일 4회씩 1시간 동안 영어로 이뤄진다.
시는 영어교실의 개관 한 달 전부터 시험운영기간을 거치면서 학부모들의 반응과 학생들의 적응 정도를 파악했다.
개관식에서 최영근 시장은 “지역과 국가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세계와 경쟁할 수 있는 인재육성도 꼭 필요하다”며 “특히, 어린이들은 가능한 많은 교육 기회를 통해 경험의 폭을 넓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원어민 영어교실 운영 배경을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시험운영 정원 90명이 모두 찰 정도로 학부모들의 관심이 뜨거웠고 어린이들의 회화 능력 향상은 아직 검정할 수 없지만 적어도 원어민 교사와의 이질적인 거리감은 많이 줄어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일산테크노밸리 용지 공급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5/p1160278924251762_23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남 합천군, 민선 9기 공약사업 청사진 완성](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4/p1160278342380468_577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하남시, 민선 9기 ‘기업·일자리’ 중심 정책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3/p1160278455561849_417_h2.jpg)
![[로컬거버넌스] 영암군, ‘연결 행정’ 본격화](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1102/p1160278460317740_6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