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에 따라 서울시를 비롯해 수도권까지 AI가 발생함에 따라 지역농가 및 시민들의 불안을 없애 주고 AI를 근절하기 위해 현재의 경계경보 단계보다 강화된 ‘발생단계’에 준하는 차단방역을 실시키로 했다.
또 가축방역 차량을 이용해 주 3회 공수의 예찰 및 소독을 실시하는 한편 지난 4월17일에는 농장종사자 및 가족에 대한 조류독감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도 했다.
특히 소규모사육농가(24호)를 포함한 전 농가에 소독약도 추가로 공급하고 가든형 식당 등 소규모 전시용 가금에 대한 예찰활동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지난달 3일부터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설정하고 가축방역상황실을 24시간 가동하고 있다”며 “주 3회 가축사육시설을 소독 점검 및 전 농가를 예찰하는 등 특별방역을 통해 AI예방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군포시에는 현재 30가구 7000여마리의 가금류를 사육하고 있다.
/류만옥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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