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 일자리 창출 가시성과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8:5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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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양주2동 자치센터, ‘자원봉사 마을’ 선정 영예 양주시 양주2동 주민자치센터는 (사)열린사회시민연합이 주최하고 (사)열린사회시민연합 부설 커뮤니티파트너십센터가 주관하는 ‘2008 자원봉사 마을만들기’ 7개 마을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15일 열린사회시민연합회에 따르면 이번 2008 자원봉사 마을만들기 사업은 지역사회의 다양한 자원을 활용하여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확산하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 기업, 시민단체, 지역사회가 협력하는 건강한 지역 자원봉사 문화 확산을 유도하고자 추진된 것.
이번 공모에 선정된 양주시 양주2동 주민자치위원회 ‘Senior 사랑마을 만들기’는 ▲어르신들에게 다양한 사회 참여 활동 제공 및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다양한 여가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건강 증진 ▲노인이 더 이상 소외계층이 아닌 지역사회의 봉사주체로 참여 등이다
복지공동체를 만들어 가는 것을 목적으로 양주2동 주민자치위원회는 ‘Senior 사랑마을 만들기’ 사업을 실시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시와 협력하여 꼼꼼히 준비해 왔다.

또한 양주2동 주민센터는 주민자치센터를 운영하는 주민자치위원들에게 더욱 체계적인 교육 및 지역 커뮤니티를 다져 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시 지역내 산학연을 맺은 서정대학을 통해 주민자치대학을 개설, 각 읍면동 주민자치위원들이 강좌를 통해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주민자치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또한 아끼지 않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양주2동 주민자치위의 ‘Senior 사랑마을 만들기’ 전국 공모 선정은 민, 관이 함께 만들어 낸 걸작으로 비유되고 있어 전국 시군구 주민자치센터 및 지역사회단체에 좋은 사례로 남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최문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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