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시장 개척단 19일 파견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8:3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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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구, 中企 수출증진 도모 남동구(구청장 윤태진)가 독자적으로 수출거래선 확보가 어려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판로확보와 수출증진 도모를 위해 유럽시장 개척단을 파견한다.

이번 유럽시장 개척단은 오는 19일부터 28일까지 8박10일 일정으로 오스트리아 빈을 비롯해 불가리아 소피아, 스위스 쮜리히 등 3개 지역에 해외시장 개척에 나선다.

이에 따라 구는 최근 구청 개나리홀에서 윤태진 남동구청장을 비롯해 관계공무원과 유럽시장 개척단 파견 업체와 간담회를 갖고 본격적인 시장개척 지원에 나섰다고 15일 밝혔다.

이번에 파견되는 업체는 시장성 조사결과 수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조사된 (주)디앤씨이엔지 등 12개 업체로 현지 상담품목은 의료용침대, 이어폰코드, 원적외선전기그릴, 자동차정비용리프트, 내열성고분자, 진동방지용스프링마운트, 기계공구, 자동차용할로겐전구, 굴삭기용 어태치, 3D LCD모니터, 터치모니터 포스시스템, 호이스트 등으로 다양하다.

특히 이번 유럽시장 중 쮜리히는 1인당 국민소득이 5만달러 이상의 구매력이 높은 지역으로서 최근 한국 상품의 인지도가 크게 향상되고 있어 구는 활발한 상담이 이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한편 구는 중소기업의 수출 향상을 위해 하반기 중 베트남 추계산업박람회 등 3개 해외박람회에 참가하기로 하고 업체를 모집 중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남동공단출장소 통상지원팀(453-5152)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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