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시간 나눔, 한아름 행복’사업 전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5 18:3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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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공무원들 매월 1시간 초과근무수당 기부 연수구(구청장 남무교)가 구정목표인 미래의 도시 희망의 연수에 부합하는 틈새 사회복지 증진을 위한 미래희망연수 프로젝트사업의 일환으로 ‘한 시간 나눔, 한 아름 행복’ 사업을 전개한다.

15일 구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미래희망연수 프로젝트 제3호’로 산하 공무원 가운데 희망자에 한해 매월 직급별 1시간의 초과근무수당을 기부해 지역사회에 환원하는 등 우리 사회의 기부문화 조성을 위해 연수구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 공공의 기부문화를 활성화하고 이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을 지역주민들의 갑작스런 위기상황을 대비한 틈새 사회복지 사업비로 재투자한다.

이에 따라 구는 희망 공무원들이 기부한 매월 1시간의 초과근무수당을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후원금으로 지정기탁, 일회성 기부가 아닌 지속적이고도 정기적인 기부를 통해 보다 체계적인 틈새 사회복지사업을 지원하며 이번 사업에 전체 공무원이 동참할 경우 오는 연말까지 3000여만원의 금액이 후원금으로 기부돼 60여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미래희망연수 프로젝트’는 연수구가 주민생활과 밀접한 8대 서비스별 프로그램을 개발해 민간자원과 함께 연계,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간의 지역사회복지 참여를 위한 기회제공과 복지예산 절감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

먼저 ‘미래희망연수 프로젝트 제1호’ 사업은 주거서비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한국마사회 연수지점과 협약식을 갖고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랑의집 고쳐주기 사업이며 ‘제2호’ 사업은 문화서비스 지원 사업으로 지역내 소재 cinus연수점과 함께한 장애인 스크린나들이 사업이다. 향후 구는 8대 주민생활지원서비스별 사업계획을 꾸준히 개발하여 주민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행복한 연수복지공동체를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그늘 없는 세상, 더 촘촘한 복지를 위해 마련된 이번 사업에 연수구 공무원들이 직접 동참해 무엇보다도 지역주민들을 위한 사랑을 몸소 실천하는 공무원으로서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 (810-7225)

/박영재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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