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보호관찰소-인천 국학원 ‘악수’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9:3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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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 교육프로 개발등 협력 인천보호관찰소(소장 노청한)는 최근 단학수련 등 인천국학원의 교육 프로그램을 보호관찰대상자 처우에 도입, 원활한 사회복귀와 재범방지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업무교류 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체결은 인천보호관찰소에서 ‘보람 있고 행복한 직장 만들기’의 일환으로 매주 2회, 일과 후 1시간씩 직원들을 대상으로 인천국학원에서 강사를 지원받아 단학수련을 실시한 결과 집중력강화와 심신수련 등에 효과가 높음을 체험하고 보호관찰대상자 지도에 활용하기 위해 인천국학원과 실무협의 절차를 거쳐 이뤄졌다.

국학은 ‘홍익인간’과 ‘천지인사상’을 바탕으로 한민족의 뿌리와 정체성을 바로 세우기 위한 총체적인 학문으로서 주요 협약사항은 보호관찰대상자 심성순화 교육 및 수련프로그램 공동 진행, 전문 교육프로그램 개발 및 강사파견 등 인적자원 상호지원 등 각 분야에서 긴밀하게 협력한다는 내용이다.

인천국학원 권은미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인천지역 비행청소년 선도 등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힘쓰고 있는 인천보호관찰소와 협약을 체결하게 돼 기쁘다”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한편 인천보호관찰소 노청한 소장은 “양 기관의 활발한 교류를 통해 보호관찰대상자 지도 및 지역사회 범죄예방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말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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