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祖)그만 손(孫)길 나누기' 프로 운영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9:3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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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한국기독사관학교 인천 미추홀종합사회복지관과 한국기독사관학교가 오는 20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저소득 어르신과 한국기독사관학교 학생들이 함께하는 멘토링 프로그램 ‘조(祖)그만 손(孫)길 나누기’를 진행한다.

이 사업은 핵가족화로 어르신과의 친밀한 관계형성의 기회가 낮고 학습 위주의 교육정책으로 인성교육이 이뤄지지 않는 학생들에게는 어르신들의 삶의 지혜를 배워 인성을 높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경제적·신체적·가족의 부제 등의 문제로 사회적 관계가 낮아 고독감을 느끼는 어르신들에게는 학생들의 정서적 지지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이번 발대식에서는 40명의 한국기독사관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원봉사 기초교육과 자원봉사 선서가 실시될 예정이며 이후 어르신 가정에서 진행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교육이 이뤄진다.

오는 27일에는 13명의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이해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고 어르신들과 학생들의 친밀도를 높이기 위해 어르신들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친밀감 형성 프로그램인 레크리에이션이 진행될 예정이다.

6월부터는 한 달에 2회 학생 3명이 조를 이뤄 어르신 가정을 방문을 할 예정이다.

/박승일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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