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극권 교실 26일 개강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9:0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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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 고혈압등 예방 일환 양평군 보건소가 고혈압·당뇨 예방 관리를 위한 한방 중풍예방과 기공체조(태극권)교실을 오는 26일부터 8주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보건소에 따르면 주민들의 삶의 질을 저해하고 의료비를 증가시키는 고혈압·당뇨 등 성인병에 대한 예방을 위해 매년 중풍예방과 기공체조 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중풍예방과 기공체조 교실 수료 후 신체계측 및 혈액검사와 혈관노화도, 스트레스 검사 등을 재실시해 사전·사후 건강상태의 변화를 체크하며 지속관리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고 있다.

수업은 보건소 지하 주민건강증진실에서 주 2회로 오후 2시부터 1시간30분 진행된다.

이번 교실은 15일부터 23일까지 3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보건소 2층 한방진료실에 직접 방문해야 한다. 접수 시 신청자의 혈압, 혈당, 스트레스, 체성분 등 건강상태도 측정된다.

양평군 보건소 관계자는 “높은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운동 기간중 술과 담배를 금하고 운동시간과 일정을 정확히 지키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야 한다”며 “영양사와 식이상담을 통해 교육효과를 더욱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문의 (770-3530)

/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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