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낚시 승선체험행사 연다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8:53:23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코리아컵 세계요트대회 내달 11일 개최 화성시(시장 최영근)가 오는 6월 11일부터 15일까지 화성시 전곡항 일원에서 펼쳐지는 ‘경기국제보트쇼 및 코리아컵 세계요트대회’에 바다낚시 승선체험 행사를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시는 행사장을 찾는 관광객에게 5일 동안 오전 8시30분 전곡항을 출항, 제부도 앞바다를 거쳐 도리도 인공어초와 입파도 해상을 경유하는 승선체험 및 바다낚시 투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것.

시는 ‘바다낚시체험 승선요금’을 당초 1인당 3만원으로 정했으나, 50%를 할인해 1인당 1만5000원을 받기로 했다.

승선을 희망하는 자는 인터넷 접수는 화성시청 홈페이지(www.hscity .net)를 통해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신청하면 되고 매일 350명씩 5일 동안 1750명이 이용할 수 있다.

바다낚시 승선체험은 세계요트대회가 열릴 전곡항 해상경기장도 경유할 예정이어서 세계일류급 선수들의 시원한 해상레이싱을 가까이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영국의 선씨커, 프린세스, 독일의 바바리아, 이탈리아의 아지무트 등 굴지의 기업들이 제작한 요트와 화성시 국내 업체가 제작한 경기정 G-마리노의 모습도 볼 수 있다.

G-마리노는 뉴질랜드의 세계적 요트 디자이너 브렛 베켈 화이트가 디자인한 것으로 길이는 11m에 5명이 승선한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시민일보 시민일보

기자의 인기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