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치매예방 컨퍼런스 개최

시민일보 / / 기사승인 : 2008-05-14 18:5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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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시장 서정석)는 14일 오후 1시30분 지역내 문화복지행정타운에서 ‘치매예방의 최신 이론과 실제’라는 주제로 제1회 치매예방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용인시 치매예방관리센터가 마련한 이번 컨퍼런스는 치매 치료 전문가들과 전문의료인력, 일반시민들 100여명이 자리해 치매에 대한 최신 지식을 공유하고 지역사회 치매예방대책에 대해 모색했다.

컨퍼런스는 ▲김기웅 분당서울대병원 정신과 전문의가 ‘치매예방의 최신이론’ ▲용인효자병원 연구소 한일우 소장이 ‘치매예방을 위한 만성질환 관리’ ▲홍창형 아주대병원 정신과 전문의가 ‘노인 정신건강과 치매 예방’ ▲윤종철 용인시 치매예방관리센터소장이 ‘치매예방을 위한 건강한 식습관’ 등 4개 주제의 세미나로 진행됐다. 강연자들은 최근 많은 연구를 통해 치매예방의 가능성이 입증되고 있는 만큼 치매질환에 대한 지역사회 인지도를 높이고 개인별·집단별 맞춤형 치매예방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해 청중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용인=김재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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